Annual Report
사진으로 보는
2017

제 목 | 성모성월 맞이, 성모의 밤 |
---|---|
날 짜 | 2017-05-04 |
![]() 김태균 원목실장은 ‘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, 그 말들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길 노력하자’ 며, ‘엘리사벳과 마리아, 두 여인의 만남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따뜻한 삶을 만들어간다면 부산성모병원이라는 이름이 더욱 아름답게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.’ 고 전하였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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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으로 보는
2017
제 목 | 성모성월 맞이, 성모의 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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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 짜 | 2017-05-04 |
![]() 김태균 원목실장은 ‘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, 그 말들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길 노력하자’ 며, ‘엘리사벳과 마리아, 두 여인의 만남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따뜻한 삶을 만들어간다면 부산성모병원이라는 이름이 더욱 아름답게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.’ 고 전하였다. |